Відео

Olir. Been your subscriber since you were building your house. Love your contents. And this coming Tuesday thru Thursday, you guys are supposed to get tropical storm or depression at least. I saw that on weather station. Take care.

화면하단에 뭐 묻어있는지 알고 한참 닦았네 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쁘네요😘😍

주택은 참 관리할게 많을것같아요😅

20개월 아기 중에서 저 시간을 견디는건 불가능..동년 대비 인내심 수준 상위 0.01프로 예상됨

두 분 정말 아름답게 나이드셨네요

너무 사랑스럽다.

스카이태어난후 이 영상보니 이상하네요. 금방 시간이 지나갔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흐믓하게 웃었네요 올리버샘 참 선량하고 친절한 분입니다

참....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한 의사가 있군요....참.....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만나 행복하네요. 여사님께서 매우 순수하시다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이상하게도 할아버지의 미소를 닮았네요^^

신기함

올리버 선생님 미국에서 영국식 영어가 통할까요??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가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진심 피곤하네요ㅜㅜ 그래도 몰랐던 문화 알게되어서 흥미로웠고 재밌었네요

체리도 나름대로 서운함과 슬픈걸 열심히 참아보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꾹 참는 체리를 보니까 뭔가 슬프기도 하고, 동생을 막 때리는 행동은 하지 않으니 장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헐 콧대가 오똑하니 넘 이쁘네요

저 역시도 둘째가 태어난 이후로... 첫째의 질투가 시작됐어요.. 둘째를 이뻐하다가도.. 저희들이 안보고 있으면.. 동생을 괴롭히구.... 그 모습이 미워보여서 혼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반성하고 있습니다. 첫째도 역시 아기였을텐데 말이에요... 체리가 밥먹다가 우는거 보니 눈물이 너무나 나네요.. ㅠ,.ㅠ 얼마나 이쁨을 받고 싶어했을까요.. 두 아이의 사랑은 동일합니다. ... 신경써야할게 더 많은 아이에게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 밖에 없다보니 생기는거 같습니다. 체리도... 행복하게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저 정도 시점에 저렇게 아이의 마음을 다 알아주시는 부모님은 정말 없습니다. 너무나 좋은 부모입니다!

2:34

선생님이 심각하게 생각할수 있는문제 였네요 동영상 안보여주는건 잘한 선택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동생에 태어났을 때 전 한국 나이 6살이었는데요, 그때 저도 젖병에 우유 먹었어요ㅎㅎ 나이차이가 나는 편이라 동생에 대해 다 이해하고 있었고, 혼자서 인형 가지고 우유 먹이는 연습까지 할 정도로 동생을 기다려왔었어요. 근데도 아기가 젖병에 우유 먹는 걸 보니 저도 막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이건 아기만 하는 거란 걸 머리론 알면서도 마음은 또 그렇지 않을 게 저 스스로도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요. 그때 저희 엄마도 올리버쌤네와 똑같이 그냥 젖병에 우유 담아서 주셨는데 그게 어린 마음에도 너무 편안하고 좋았어요. 그렇게 몇번 하고 나니까 충족되서 흥미도도 떨어졌고요ㅎㅎ 언니가 되어가는 중인 체리, 장하다❤

우리 첫째랑 동갑이고 동생도 너무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서 너무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계속 못들은척하고 무시하고 짜증내고 이유없이 울고.. 대충 마음을 짐작은 했지만 왜그런지 정확히는 알 수 없어서 다그치기도 하고 혼내기도 했었는데 영상 보고 많이 반성했네요..

체리는 이 모습 그대로 성장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너무 귀엽고 깜찍한 체리.... 볼때마가 기분이 좋아져요~^-^ 체리야..... 지금 이대로 남아다오

지금큰애가 28살인데 2터울의 동생이 생길때의 어떻게했는지 영상보면서 그때의 기악이 떠오르네요. 나중에는 잘가리던 소변도 갑자기 실수하고 젖병을갔이 빨고 난리가아니였어요. 그행동들이 지금은 다추억이네요.체리는 사랑스럽고 똑똑해서 동생은 더잘볼거예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행복한가정입니다.

엄마 든든하것다 저건 엄마생각해서 그러는것같은데

만 3살 차이면 동생을 보기에 괜찮은 터울이라고 들었는데 체리도 아직 아기였군요 ㅜㅜ 스카이가 크면서 행복이 배가 될 수 있는걸 차차 배워가겠지요 ㅎㅎ

늙었나보다 왜케 땀이나냐 에고

체리 넌 못하는게 뭐니 ㅎㅎ

첫째아이와 단둘이 데이트 시간을 가져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키운다고 고생 많으십니다. 체리는 심지가 대단한 친구 입니다.잘 키가는데 도와 주세요.

쌤 육아가 힘들어서그래? 얼굴이 왜케 안좋아보이나요 ;;ㅎㅎ

딸래미도 이쁘다 아빠도 훌륭한 입니다

체리 너무 귀여버..ㅜㅜ

귀엽다 귀여워 하나님께서 좋은 선물을 주셨넹ᆢㄷ

ㅎㅎㅎㅎ저렇게 귀엽게 말하는데 어뜨케 안사줘 ㅎㅎㅎㅎㅎ

I’m pooped because I pooped

관심을 혼자서 바다가 동생이 생기니까 귀엽기는 하지만 사랑을 빼앗긴 생각이 드니까 관심을 끌기 위해서 하는 행동 이므로 체리 🍒 에게 관심을 가저주면서 네 동생이 라고 말을 전해줘 서동생을 돌보게하면 됨니다. 이제까지 보아온 제일 귀여워서 빠저서 다시 봄니다. 체리 🍒 보면 모든 시름이 다 살아 🙋‍♀️ 🙋‍♂️ 저요.감사함니다 .사랑함니다 💐 💕 🐦 🌞

어쩜이래~~❤❤❤❤❤아 미쵸

이쁘고 귀여운 체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식당까진 그렇다쳐도 진짜 택시, 미용실, 카페...왕짜증에 어이가 없음. 아니 서비스 (운전, 이발..)제공에 대한 대가를 지불했으면 됐지 뭔 팁? 교통사고 안내줘서? 머리 개판으로 안해놔서? 진짜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이해가 안되는 문화임. 솔직히 식당도 가게 주인이 지가 번 돈에서 직원들 먹고 살게끔 줘야지 다른 나라처럼. 손님한테 전가.

개아무리 깨끗한좋은개ㅐ핳지라도 개.고양이 비접촉성 용서할없다

체리야~안녕 오랜만에 사랑스런 체리 보게되니 반갑구나~자주 찾아올게~♡

귀여운 체리^^

꿀벌 넘 불쌍해요~~~😢😢😢😢😢😢😢😢😢😢😢😢😢😢😢😢😢😢😢😢😢😢😢 음식물찌꺼기는 멀리에다 둬 주세용~~~😮😮❤😮❤😢❤😢❤😮😮

2-3살이면 알아들을 거 다 알아듣고 판단할 줄 알아요...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지 않고 되도 않는 핑계삼아 미루는 것이 오히려 부모의 직무유기이자 방임,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영감은 빼고 먹는군!!

발음이 연결되는건 자연스레 연결해서 발음하는군요...

유아퇴행 29년전 울 둘째 남동생 태어났을때 딱 저렇게 한것같아요 동생을 엄청사랑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두형제가 정말 사이가 좋아요

올리버쌤 꽤 오랫동안 시청해왔는데 이 영상 첨 보세요... 그 스토커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고 양국의 이해를 돕는, 어떤 외교관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을 죽이겠다고? 미친거 아니에요? 그런 악플 다는 사람들 당신들은 한국을 위해 도대체 한게 뭐가 있는데... 그런 정신이 있음 윤땡땡 이를 죽일 생각이나 하시든가... 미국예서 행복하게 사시고 체리랑 스카이랑 정말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양국의 그 어늣 정치인들보다 훌륭하신 분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이정도 퇴행은 약한거죠.. 체리니깐.. 대부분 둘째 태어나면 퇴행 비슷한 행동을 해요.. 체리는 대신 동생을 보는 모습도 있어요. 차분히 엄마 아빠가 기대려 주고..체리가 스스로 깨닫게 될꺼에요.. 젖병 물어 보는건 첫째들 많이 해요. 형제든 자매든 나이 먹어가면서 서로 닮아가는 행동 많을 꺼에요. 특히 사이가 좋을 수록 더 그런거니.. 두분..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꺼 같습니다. 행복한 체리네..홧팅